지녀들 진우 현우 조카 지수 도현 하현속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하옵소서 힘들고 지친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저희가정의 베풀어 주신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친정과 시댁가족의 구원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속히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