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힘든 일상이 길게 이어짐에 두려움과 불안이 엄습해 올때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올해의 마지막달 12월까지 왔습니다. 믿음이 연약해질 즈음에 매월 기도 십일조가 있어 마음을 새롭게 하여 더욱 큰 믿음으로 정진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