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유성두 강지애 선교사입니다.
저는 요즘 졸업생들 교회를 방문 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넓은 지역의 나라여서 많은 졸업생들이 각 지역에 흩어져 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변 지역에 많이 모여 있지만 멘도사(10시간)등 멀리 떨어져 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고, 파라과이, 칠레, 볼리비아 등지에서도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500여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각지에 흩어져서 각자의 사역을 하고 있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방문하려 합니다. 하지만 벌써 소천한 분들도 많고 중간에 소식이 끊어진 졸업생들도 많아 파악하고 정리해 나가면서 방문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소망이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만나본 분들 대부분이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의 성장과 변화되는 국가에 대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들에게 꼭 말씀드립니다. 먼저 자녀들을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교육시키고 자신들의 믿음을 성장시키기 위해 직면한 현실에서 회피하지 말고 발버둥 치면서 믿음을 유지하고 노력하라고요.
1. 말씀충만 성령충만 하도록 2. 하나님 우선으로 살도록 3. 말과 행동에서 실수와 잘못이 점점 적어지도록 4. 남미은혜신학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도록 5. 아내 강지애선교사의 목아픈 것이 다 낫도록 6. 첫째 딸 다연이(6살)가 악몽을 꾸지 않도록 7. 스페인어 공부에 지혜와 명철을 주시도록 |
아르헨티나-유성두
2017.02.14 16:42
유성두 강지애 선교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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